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는지, 25개 자치구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서울은 다른 지역과 달리 서울사랑상품권과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개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가맹점 결제수수료가 0원이라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별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신청합니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대상은 국민의 70%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신청·지급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개인별로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는 방식입니다.
| 구분 | 대상 | 신청 일정 |
|---|---|---|
| 1차 신청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 2026년 4월 27일 09시 ~ 5월 8일 18시 |
| 2차 신청 | 국민 70% 대상자 | 2026년 5월 18일 09시 접수 예정 |
서울은 수도권 기준이 적용되므로 1차 대상자의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45만 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2차 일반 대상자는 소득 기준에 따라 별도 금액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대상자 조회를 통해 본인 금액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은 지급수단에 따라 다릅니다.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이용하면 됩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서울페이플러스 앱 메인화면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를 누르거나, 우측 상단 더보기 메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하기’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요일제가 운영되고,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 신청 첫 주에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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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플러스로 신청하면 좋은 점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대상자 조회와 신청을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서울페이플러스 이용자는 별도 인증 절차 없이 대상자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기존에 보유한 서울사랑상품권과 합산 결제할 수 있어, 지원금만 단독으로 쓰는 것보다 실제 결제 활용도가 높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가맹점 결제수수료가 0원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서울시는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사용하면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전용 서울페이 플러스 다운로드 바로 가기 애플 전용 서울페이 플러스 다운로드 바로 가기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지급수단에 따라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용지역을 서울시 전역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특정 자치구 안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울 25개 자치구 안의 사용 가능 가맹점이라면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사용 가능성이 높은 곳 | 사용 제한 가능성이 높은 곳 |
|---|---|
| 편의점 | 대형마트 |
| 식당·카페 | 백화점 |
| 학원 | 유흥·사행업종 |
| 병원·약국 | 온라인 쇼핑몰 |
| 동네마트 | PG 결제 키오스크·테이블 주문 |
|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 프랜차이즈 직영점 |
| 주유소 | 공공요금·통신요금 자동이체 |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주변 사용 가능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용 가능 매장에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이 현장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25개 자치구 사용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결제가 가능한지는 매장별 가맹 여부와 매출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25개 자치구 사용처 정리는 단순히 “서울 어디서나 가능”이라는 뜻이 아니라, 서울 25개 자치구 안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또는 사용 가능 소상공인 매장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관악구, 성동구처럼 생활권이 다른 자치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매장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지,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인지,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했다면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결제 전 매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 가능한가요?”라고 확인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 기준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와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맹점 등록 여부는 지방정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이나 서울시 안내를 통해 주유소 가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주유소는 인근 대형매장과 사업자등록번호나 단말기를 공유하는 경우가 있어 결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주유 전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 가능한가요?”라고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결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땡겨요+서울배달와 e서울사랑샵도 확인
일반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라인 전자상거래나 배달앱 결제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한 경우 땡겨요+서울배달과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전용관인 e서울사랑샵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 온라인 쇼핑몰이나 일반 배달앱 결제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경로인지 꼭 확인 해보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기한과 잔액 소멸 주의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1차와 2차 모두 사용기한은 동일하며, 기한 안에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환불되지 않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지원금도 기존 상품권과 달리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신청 대상자임에도 지원금을 받지 못했거나 지급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스미싱 문자와 부정유통 주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는 스미싱 문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지급받은 선불카드나 서울사랑상품권을 사고파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서울시는 보조금 환수, 제재부가금,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반드시 본인 생활비와 소비 목적에 맞게 사용 하셔야 합니다.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글 핵심 |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서울사랑상품권, 25개 자치구 사용처 |
| 신청 앱 | 서울페이플러스 앱 |
| 1차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
| 2차 대상 | 국민 70% 대상자 |
| 서울 1차 지급금액 |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45만 원 |
| 사용지역 | 서울시 전역 |
| 주요 사용처 |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업체 |
| 서울사랑상품권 장점 | 약 48만 가맹점, 가맹점 수수료 0원, 합산결제 가능 |
| 사용처 확인 | 서울페이플러스 앱 ‘가맹점 찾기’ |
| 온라인 특화 사용처 | 서울배달+땡겨요, e서울사랑샵 |
| 주유소 사용 | 2026년 5월 1일부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도 사용 가능 |
| 사용기한 | 2026년 8월 31일까지 |
| 주의사항 | 잔액 자동 소멸, 스미싱 문자 주의, 선물하기 제한 |
마무리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단순히 신청하고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서울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에도 영향을 주는 제도입니다.
특히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과 가맹점 찾기가 가능하고, 약 48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서울은 25개 자치구가 있지만 사용지역은 서울시 전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결제 가능 여부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 여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준, 제한 업종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서울사랑상품권 신청 경로, 25개 자치구 사용처, 주유소 사용 기준, 사용기한을 미리 확인해 신청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